태국
직설적으로,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다를 태국어로 어떻게 표현할까요?:)
작은비움
2024. 12. 1.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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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eR2mMeGl8u0
태국어로 '직설적으로,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다' 표현 방법
한국에서 누군가가 ‘직설적으로,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다’라는 표현을 사용할 때, 이는 대체로 솔직하고 거침없이 말하는 태도를 의미합니다. 오늘은 이 표현을 태국어로 어떻게 전달할 수 있는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태국어 표현: 롱바이 마 (롱바이 마)
- 롱 (ลง): 똑바로, 일직선으로, 고지식하게.
- 바이 (ไป): 가다, 진행하다.
- 마 (มา): 오다, 대화나 행동의 맥락에서 적극적으로 표현하다.
태국어 표현의 주요 해석
- 트롱 (ตรง):
- 똑바로, 일직선으로.
- 정직하게, 성실하게.
- 정확하게, 명확하게.
- 사이 (ซื่อ):
- 정직하다, 올곧다.
- 차젠 (ชัดเจน):
- 분명하다, 명확하다.
- 툭 (ถูก):
- 일치하다, 정확하다.
활용 예시
- 솔직하게 말하다:
- 태국어: พูดตรงๆ (풋 트롱 트롱)
- 해석: 똑바로, 직설적으로 말하다.
- 직설적인 사람:
- 태국어: คนตรง (콘 트롱)
- 해석: 솔직한 사람.
- 정확한 시간:
- 태국어: ตรงเวลา (트롱 웰라)
- 해석: 정확한 시간.
- 직설적으로 이야기하다:
- 태국어: พูดแบบตรงๆ (풋 뱁 트롱 트롱)
- 해석: 가감 없이 직설적으로 이야기하다.
태국어 대화 응용
- 솔직하게 대답해 주세요.
태국어: ช่วยตอบตรงๆได้ไหม?
(추아이 똡 트롱 트롱 다이 마이?) - 그 사람은 정말 솔직한 사람이에요.
태국어: เขาเป็นคนตรง
(카오 쁜 콘 트롱) - 정확히 그 시간에 만나요.
태국어: เจอกันตรงเวลา
(쩌 깐 트롱 웰라)
직설적 대화의 반대: 간접적 표현
- 간접적으로 말하다:
태국어: พูดอ้อมๆ (풋 옴 옴)
요약
태국어에서 직설적으로, 단도직입적으로 표현하려면 **"트롱 (ตรง)"**을 기반으로 여러 관용 표현을 활용하면 됩니다. '풋 트롱'이나 '롱바이 마'와 같은 표현은 실생활에서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간접적이거나 완곡한 표현과도 대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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