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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이래도 아니라고? 9월 항소심전에 무혐의 처리하면 민란 날 것
안녕하십니까, 평평한 정보의 운동장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저는 최경영입니다. 옆에는 김연화 평론가가 앉아 있고요. 오늘 곽수산이 휴가를 가서 대신 북한에서 온 박유성씨가 자리를 함께하고 있습니다. 긴장하지 마시고 편안하게 뉴스 전달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다양한 뉴스와 관련하여 중요한 이슈들을 짧게 다루고자 합니다. 첫 번째 뉴스로 이상인 방통위원장 직무대행의 사퇴 소식부터 시작하겠습니다. 그럼 바로 남한 뉴스 시작하겠습니다.
이상인 방통위원장 직무대행 사퇴
이상인 방통위원장 직무대행이 사퇴를 했습니다. 야당에서 탄핵 소추안을 가결하려 하자마자 사퇴를 결정한 것입니다. 방통위는 현재 위기 상황에 처해 있으며, 여당 측은 방통위원장 직무대행은 탄핵 대상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법적 쟁점이 해결되지 않은 채 사태가 급히 처리된 것이며, 앞으로의 방향은 헌법재판소의 판결에 따라 달라질 것입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청원 2차 청문회
윤석열 대통령 탄핵 청원 2차 청문회가 시작되었으나, 김건희, 이원석, 이종호 등 중요한 증인들이 불참했습니다. 한국 갤럽 조사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은 20% 대에서 왔다 갔다 하고 있으며, 국민의힘 지지율이 민주당을 8% 포인트 차로 이기고 있습니다. 이는 전당대회 이후 국민의힘 지지율 상승 효과로 볼 수 있습니다.
김건희 주가조작 의혹
김건희 여사의 주가조작 의혹 사건은 여전히 뜨거운 이슈입니다. 최근 한국일보 보도에 따르면 김건희 여사는 도이치 모터스의 BW를 이용한 주가조작에 연루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BW 발행 후 주가를 인위적으로 낮추어 이익을 취한 것으로 보이며, 이는 김건희 여사가 주가조작에 관여했다는 중요한 증거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권호수와의 긴밀한 관계
김건희 여사와 권호수 전 도이치 모터스 회장은 20년 지기 사업 파트너로 알려져 있습니다. 권호수는 김건희 여사에게 여러 차례 특혜를 주었으며, 주가조작을 통해 이익을 취한 정황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관계는 김건희 여사의 주가조작 의혹을 더욱 강하게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법적 쟁점과 방조범 여부
방조범은 시세 조정 행위를 알고도 이를 용이하게 한 경우 성립합니다. 김건희 여사는 도이치 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에서 최소한 방조범에 해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검찰이 김건희 여사를 무혐의 처리하려는 움직임이 보이는 가운데, 국민들은 이러한 처분이 정당한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결론
김건희 여사의 주가조작 의혹은 많은 증거와 정황이 밝혀진 상황입니다. 검찰이 이를 무혐의 처리한다면 국민들의 반발이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법적 정의가 실현되기를 바라며, 앞으로의 검찰 수사와 법원 판결에 주목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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