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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클래스 열풍, 모든 손해보험사가 '따라 베끼기'
2025년 4월 손해보험 시장의 화두는 단연 '하이클래스 암 치료비 특약'입니다. 3월 삼성화재가 출시한 하이클래스 플랜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DB손해보험, KB손해보험, 메리츠화재, 현대해상 등 주요 빅5 손보사들이 앞다퉈 유사 상품을 내놓았습니다.
- 비급여 항암약물치료비 보장 확대
- 로봇수술, 중입자 치료 등 고비용 치료까지 커버
- 기존 암 주요 치료비 대비 70~80% 저렴한 보험료
이제는 단순 암진단비가 아니라 치료비 중심 보장이 대세입니다. 특히 상급종합병원, 국립암센터, 서울 원자력병원 등 특정 병원까지 지정해 보장 범위를 확대한 것이 핵심 포인트입니다.
DB손해보험: 정신질환 보장까지, 진짜 '미친 대박 상품'
DB손해보험은 기존 암보장 상품 외에도 정신질환 단계별 진단비 특약을 국내 최초로 대대적으로 출시했습니다. 조현병, 조울증, 망상장애 등 중증 질환은 1,000만 원, 경도 우울증이나 ADHD 등 경증 질환도 보장합니다.
- 입원 10만 원, 통원 5만 원 실손형 지급
- 비갱신형 상품도 선택 가능
- LTC 간병보험도 강화: 방문요양, 주야간 보호, 복지용구까지 보장
DB는 가격 경쟁력과 특약 다양성 면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KB손해보험: 후유장애까지 끌어안는 전략적 확장
KB는 하이클래스 트렌드를 따라가는 동시에 '암 후유장애'와 '순환계 후유장애' 보장을 업계 최초로 도입하며 차별화를 시도했습니다.
- 간남·간동맥 방사선 색전술까지 보장
- 2대 질병 주요치료비, 3대 질환 후유장애까지 풀커버
- 무사고 전환 할인 제도: 최대 26,000원 할인
또한 유병자 및 고령자 상품도 최대 가입연령 90세까지 확대, 비갱신 무해지형 등 가입의 유연성도 높였습니다.
메리츠화재: 다시 1위 탈환? '받고 또 받고' 전략
메리츠는 통합 암 주요 치료비를 통해 한 담보로 최대 50회, 10년간 보장 가능한 상품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원발암·전이암 구분 없이 반복 보장이 가능한 점이 강점입니다.
- 비급여 항암치료비 최대 5억 보장
- 간병인 직접 지원 서비스 및 365일 지원 체계
- 무면책, 무감액, 무고지 3무 조건 특약 다수 적용
또한 메리츠는 유병자도 즉시 보장 가능한 체계를 갖추고 있어, 면책기간 없이 가입 후 바로 보장되는 강점을 갖고 있습니다.
현대해상: 10년간 반복 보장되는 심혈관 질환 치료비
현대해상은 2대 질환 치료비를 심혈관계 중심으로 강화하며 차별화 전략을 선택했습니다.
- 심내혈관 주요 치료비 연 3회 보장
- 약물치료비, 수혈비, 중환자실 입원비까지 패키지 구성
- 항응고제, 항혈소판제 등 평생 복용 약제비 보장 (타사 대비 유일)
또한 현대는 기왕력 보장 확대를 통해 보험 가입 전 질병도 일정 조건을 만족하면 보장하는 유연한 인수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삼성화재: 원조 '하이클래스'의 자존심을 지키다
삼성화재는 3월 출시한 하이클래스 상품으로 시장을 선도했습니다. 4월에는 신규 담보 추가와 세부 보장 범위 확대를 통해 입지를 더욱 강화했습니다.
- 상급종합병원 중심 치료비 2,000만 원 보장
- 항암 약물치료비 3,000만 원 보장
- 갱신형 위주지만 저렴한 보험료로 실속 노림수
삼성은 진단비 중심의 전통적 설계에서 치료비 중심의 하이브리드 모델로 전환 중입니다. '국립암센터, 원자력병원 보장'이라는 메리트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결론: 4월은 '치료비 중심' 보험의 격전지
2025년 4월, 손해보험 시장은 진단비 중심의 보험에서 실질 치료비 보장 중심의 보험으로 확실히 전환되고 있습니다. 삼성화재가 스타트를 끊었고, DB, KB, 메리츠, 현대가 잇따라 유사한 전략으로 시장 점유율을 노리고 있습니다.
소비자는 이제 단순히 암 진단비가 아닌,
- 치료받을 병원을 지정할 수 있는지
- 비급여 항목까지 얼마나 보장하는지
- 반복 보장이 가능한지
이런 점들을 꼼꼼히 비교하며 가입 전략을 세워야 할 때입니다. 단순 '누가 싸냐'보다, 누가 더 보장 범위가 넓고 지속적인 치료에 강한가가 핵심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생명보험 쪽에서도 유사한 경쟁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상품 조합과 혼합설계의 중요성도 커질 것입니다. 이번 4월은 보험 업계의 전환점을 알리는 중요한 시기라 할 수 있습니다.
빅5 손해보험사들의 주요 키워드: 삼성화재, 하이클래스, DB손해보험, 정신질환 보장, 메리츠 통합 암보장, KB후유장애 특약, 현대해상 심내혈관 치료비, 비급여 항암치료, LTC 간병보험, 2대질환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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