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교2 한국인구보다 많은 중국부자? 중국인의 헛소리 입니다 (홍대선 작가 / 3부) https://www.youtube.com/watch?v=hDSvFmU0vD4 중국 부자에 대한 루머와 미중 관계에 대한 냉철한 분석한때 중국 부자의 숫자가 한국 인구를 초과한다는 루머가 떠돌았습니다. 그러나 통계와 현실을 살펴보면 이는 과장된 주장임이 명백합니다. 중국의 13억 인구 중 95%가 월소득 92만 원 이하에 머물고 있으며, 월소득 360만 원 이상인 사람은 고작 70만 명에 불과합니다.2020년 당시 발표된 통계조차 중국 정부가 유리하게 조작한 것으로 의심받고 있으며, 현재는 경제 상황이 더욱 악화되어 이러한 통계조차 공개되지 않는 상황입니다.중국 부자의 실체월소득 기준월소득 14만 원 이하: 약 4억 2천만 명월소득 36만 원 이하: 약 5억 4천만 명월소득 360만 원 이상: 약 70만.. 2024. 11. 28. [지식뉴스] "주한미군, 한국 주둔 불필요해"...'트럼프 2.0 시대' 대한민국에 닥칠 일 (ft.이현식 SBS D콘텐츠제작위원) / 교양이를 부탁해 / 비디오머그 https://www.youtube.com/watch?v=YOluCfqE5pQ트럼프 2.0 시대: 주한미군의 미래와 한국의 역할트럼프 2.0 시대에 접어들면서 주한미군의 존재와 역할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미국의 국익과 동맹국으로서의 한국의 책임이 강조되면서, 과연 한국이 미국의 기대에 부응하고 있는지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이러한 배경과 함께 주한미군의 역할, 미국의 외교정책 변화, 그리고 한국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살펴보겠다.주한미군의 존재에 대한 미국의 인식 변화미국은 오래전부터 주한미군이 한반도에만 묶여 있는 상황을 불편하게 생각해왔다. 주한미군을 철수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는 이유는, 이런 제한된 역할이 중국과의 전략적 경쟁에서 미국의 입지를 약화.. 2024. 11. 1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