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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은퇴 후 건강보험료 부담, 이렇게 줄이세요

by 작은비움 2025. 3.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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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SzOrJVXDqX4

은퇴를 앞두고 가장 큰 걱정 중 하나는 바로 건강보험료입니다. 직장에 다니던 시절과 달리, 은퇴 후에는 직접 건강보험료를 부담해야 하기 때문에, 그 금액이 급격히 증가할 수 있습니다. 특히 재산이 많거나 소득이 높았던 경우, 은퇴 후 건강보험료 부담이 커져 불만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렇다면, 은퇴 후 건강보험료를 어떻게 줄일 수 있을까요?

은퇴 후 건강보험료 부과 기준

퇴직 후, 기존 직장에서 부담하던 건강보험료의 절반은 회사가, 나머지 절반은 본인이 부담했습니다. 하지만 은퇴 후에는 지역가입자로 전환되며, 전액 본인이 부담하게 됩니다. 이때, 건강보험료는 소득뿐만 아니라 재산에까지 부과됩니다.

재산에 포함되는 항목

건보료 부과 기준에는 주택, 토지, 선박, 항공기 등도 포함됩니다. 특히, 많은 사람들이 예상치 못한 부분인 전월세 보증금도 재산으로 포함되어 계산되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피부양자로 등록하기

피부양자로 등록하는 것이 건강보험료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입니다. 피부양자로 등록되면, 다른 사람의 건강보험에 포함되어 보험료를 부담하지 않게 됩니다. 그러나 피부양자로 등록되기 위한 조건은 꽤 엄격합니다.

피부양자 등록 자격

  1. 연소득 2,000만 원 이하
  2. 재산 과세표준 9억 원 이하
    이 조건을 충족하면 피부양자로 등록할 수 있습니다. 만약, 9억 원 이상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거나 연소득이 2,000만 원 이상이라면 피부양자로 등록할 수 없습니다.

'이미 계속 가입 제도' 활용하기

퇴직 후에도 건강보험료를 직장 가입자 수준으로 유지하고 싶다면 '이미 계속 가입 제도'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 제도를 통해 퇴직 후에도 기존 직장 가입자 보험료를 36개월 동안 납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제도를 선택하기 전에, 직장 가입자 보험료와 지역 가입자 보험료를 비교하고 신중하게 결정해야 합니다.

재취업 또는 창업 고려하기

건강보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재취업을 고려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만약 재취업을 통해 직장에 다시 들어가면, 다시 직장 가입자로서 건강보험료를 납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창업을 통해 개인 사업자로 등록되면, 직원이 있을 경우 직장 가입자와 동일한 보험료를 납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재취업이나 창업은 나이와 체력 등을 고려해야 하므로, 신중하게 결정해야 합니다. 또한, 가짜 직장 가입자를 이용하는 방법은 법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론: 철저한 계산과 준비가 필요

은퇴 후 건강보험료는 생각보다 큰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피부양자로 등록하거나, 이미 계속 가입 제도를 활용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그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재취업이나 창업을 통해 직장 가입자 건강보험료를 다시 납부할 수도 있습니다. 은퇴 후 건강보험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준비와 계산이 필요하며,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신중하게 선택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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