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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한동훈이 안 뜨는 진짜 이유는 따로 있다…보수세력의 전략 실패와 정치 재편 시나리오 분석

by 작은비움 2025. 3.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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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W1Nt-Kf0oTI

미국도 밀고 보수도 밀었지만…왜 한동훈은 뜨지 못했나?

한동훈 전 장관을 향한 보수 진영과 미국의 전폭적인 지지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여전히 대중 정치인으로 '뜨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이미지나 인지도 문제만이 아닙니다. 영상에서는 "안 뜨는 것도 실력"이라는 뼈 있는 표현이 등장합니다. 이는 결국 한동훈의 한계가 단순한 정치적 마케팅 부족이 아니라, 대중 정치의 본질적 역량 부족에서 비롯된 것임을 시사합니다.

보수 진영은 한동훈을 차세대 리더로 내세우려 했지만, 그는 대중적 감성에 기반한 정치인의 면모를 충분히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정권 재창출을 위해서는 새로운 정치적 상징이 필요했지만, 한동훈은 그 역할을 수행하기에 설득력 있는 내러티브를 가지지 못했습니다.

보수의 전략은 이미 실패했다…한동훈은 차선책에 불과

보수세력의 전략은 세 번 변화해왔습니다. 첫 번째는 윤석열만 제거하고 나머지 보수 인물들을 살려 정권을 이어가는 시나리오였으나, 윤석열 손절에 실패하면서 집단 자멸로 전환되었습니다. 두 번째는 이재명 대표의 대선 진출을 저지하는 것이었지만, 이 역시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결국 마지막 선택지는 이재명 대표의 당선을 기정사실화하고 그 주변을 견제하는 방식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이제 보수세력은 한동훈을 차기 대권 주자로 밀기보다는, 정권 재창출 실패 이후 살아남을 세력의 재편 중심축으로 이용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즉, 그는 ‘다음 정권을 위한 씨앗’이지, 현재의 승부수가 아니라는 점에서 전략적 가치가 바뀐 것입니다.

정규재·조갑제의 이례적 태도 변화, 그 숨은 의도는?

최근 대표적인 보수 논객 정규재와 조갑제의 발언 변화가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과거 이재명 대표를 맹비난하던 이들이 갑자기 긍정적 평가를 내놓고 있다는 점은 단순한 ‘생각 변화’로 보기 어렵습니다. 이는 차기 정권이 이재명 대표가 될 가능성을 인지한 보수 언론의 포석으로 해석됩니다.

즉, 보수 진영이 이재명 정권의 초기 단계에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해 '껌딱지 전략'을 쓰고 있는 셈입니다. 자신들의 존재감을 남겨 차후 개혁정책을 방해하거나, 보수적 기반을 다시 다질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려는 의도로 볼 수 있습니다.

이재명 주변으로 몰려드는 ‘껌딱지’…내부 견제의 가능성

이재명 대표 주변에는 민주당 내부의 수박계 인사들, 보수 언론, 그리고 지분 요구자들이 몰려들고 있습니다. 이는 표면적으로는 통합의 메시지처럼 보이지만, 본질적으로는 개혁 추진의 발목을 잡을 수 있는 사전 견제장치의 형성입니다.

이러한 견제 세력들이 실제 개혁 추진 과정에서 이재명 대표의 행보를 제한하거나, 보수 논리를 삽입하려는 시도는 충분히 예상 가능한 시나리오입니다. 이처럼 보수의 전략은 이제 개혁세력 내 침투를 통해 영향력을 확보하는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암살설까지 나도는 정치 환경…위기의식 고조

영상에서 제기된 이재명 대표에 대한 암살 시도설은 다소 충격적입니다. 하지만 이는 단순 음모론이 아니라, 실제 역사에서 반복되어온 정치적 제거 시도의 맥락을 반영한 것입니다. 과거 신익희 후보 사건, 김대중 전 대통령의 암살 기도, 박종철·이한열 열사의 사건 등은 대한민국 현대사의 중요한 정치 전환점이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이재명 대표에 대한 위험이 커진다는 것은, 정치권 내부의 위기의식을 반영하는 신호이자, 역설적으로 그가 진짜 권력 중심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증거로도 해석될 수 있습니다.

미국의 패러다임 변화와 한국 보수의 좌표 상실

트럼프 진영은 네오콘 세력과의 전쟁을 통해 미국의 패권 전략을 재편하고 있습니다. VOA, USAID, NED 해체와 CIA 해체 시도 등은 이러한 방향성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한국 보수는 기존 네오콘 중심 전략에 의존한 탓에 미국 내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트럼프는 제한된 제국주의를 표방하며 미국 내 제조업, 에너지 산업 중심의 패권 전략을 지향합니다. 이 와중에 한반도는 트럼프에게는 ‘무관심 국가’로 전락했으며, 한국 보수의 전략도 방향을 잃은 셈입니다.

결론: 안 뜨는 것도 정치의 실력…보수의 정치 재편이 필요한 시점

한동훈의 부상 실패는 단순히 개인의 문제가 아닙니다. 이는 한국 보수 정치의 전략 부재, 대중 설득력의 상실, 미국과의 연결고리 약화라는 구조적 문제를 반영하는 것입니다. 이재명 대표의 부상은 막을 수 없는 흐름이 되었고, 보수는 이제 다음 정권을 어떻게 견제할 것인지에 초점을 두고 전략을 다시 짜야 할 시점입니다.

극단주의의 퇴조와 함께 진정한 정치개혁을 이루기 위해서라도, 청소년과 대중이 구시대 이념에서 벗어나려면 보수 정치도 이제 진정한 성찰과 혁신을 시작해야 합니다.

청소년이 왜 극우로 향하는지를 걱정하기 전에, 그 배경이 되는 사회와 교육의 병리 현상부터 진단해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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