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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후계자 없는 시진핑이 '갑자기' 죽으면 중국은 어떻게 될까?

by 작은비움 2024. 1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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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eKMv2Wz_pU0&t=6s

 

시진핑 후계자 없는 중국, 갑작스러운 죽음이 초래할 미래는?

중국의 현 최고 지도자인 시진핑 주석은 현재 후계자를 지정하지 않은 상태에서 권력을 강화하며 독보적인 체제를 구축해왔습니다. 그러나 만약 시진핑이 갑작스럽게 사망한다면, 후계자 부재로 인해 중국 내 권력 구조에 큰 변화가 생길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글에서는 시진핑의 후계자 미지정이 초래할 수 있는 상황과 중국 역사 속 권력 투쟁 사례를 바탕으로 중국의 미래를 전망해보겠습니다.


시진핑 체제와 후계자 부재의 배경

중국은 덩샤오핑 이후부터 ‘격대 지정’이라는 전통을 통해 권력 승계를 비교적 투명하게 유지해왔습니다. 격대 지정이란 현 지도자가 한 세대를 건너뛰어 차차기 지도자를 미리 정하는 시스템으로, 이는 권력 투쟁을 최소화하기 위해 만들어진 원칙이었습니다. 그러나 시진핑 주석은 이러한 전통을 깨고 후진타오 전 주석이 지명했던 후춘화를 정치국 상무위원에 올리지 않으면서 후계자 지명을 거부했습니다.

시진핑은 후계자를 지정하지 않는 대신, 당내에서 충성 경쟁을 유도해 자신의 권력을 더욱 강화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방식은 후계자 부재로 인한 권력 공백과 내부 혼란의 가능성을 크게 높였습니다.


시진핑의 갑작스러운 죽음, 중국은 어떻게 될까?

시진핑이 갑작스럽게 사망한다면, 중국 내에서 권력 투쟁이 벌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현재 중국 공산당 서열 2위인 리창 총리와 차이치 중앙서기처 서기 간의 경쟁이 예상됩니다.

리창 총리는 국무원의 수장으로 경제와 행정 부문에서 권한을 가지고 있지만, 차이치는 통일전선부, 조직부, 공안부 등 권력 핵심 부서를 총괄하고 있어 "국가 안보 황제"로 불릴 정도로 강력한 권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만약 두 인물이 권력 투쟁을 벌인다면, 중국 내 안정성에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습니다.


역사 속 중국 권력 투쟁의 교훈

중국 공산당의 역사는 권력 투쟁과 그로 인한 비극으로 가득합니다. 예를 들어, 마오쩌둥 시대의 류샤오치는 문화대혁명으로 숙청되어 비참한 최후를 맞이했으며, 군사적 천재로 평가받던 린뱌오 역시 쿠데타 시도 후 도주 중 비행기 추락으로 사망했습니다.

최근 사례로는 리커창 전 총리가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사망한 일이 있습니다. 이로 인해 시진핑의 측근으로 꼽히는 리창이 총리직에 올랐지만, 권력 집중을 위해 리창의 권한도 점차 축소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됩니다.


시진핑과 예언서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

시진핑은 고대 중국 예언서를 자주 인용하며 자신의 정치적 행보에 반영해왔습니다. 특히, 당나라 시대의 예언서 **‘추배도’**는 시진핑의 암살 가능성을 암시하는 구절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추배도는 "한 군인이 화를 지니고 있다"는 문구를 통해 시진핑의 측근들 사이에서의 암투를 예견한 것으로 해석되기도 합니다.


후계자 없는 권력 체제의 위험

시진핑이 후계자를 지정하지 않은 것은 단기적으로는 권력 강화에 유리했으나, 장기적으로는 중국의 정치적 불안정을 초래할 위험을 안고 있습니다. 중국 공산당 체제에서 공식적으로 노출되는 인물보다 실제 권력을 가진 인물에 대한 면밀한 분석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중국의 미래는 시진핑 체제가 안정적으로 유지될지, 혹은 갑작스러운 변화로 인해 권력 공백과 내부 혼란이 발생할지에 따라 크게 달라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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