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세금2 윤석열 검찰총장 특활비 사용내역 비판하는 한민수 의원..."특활비로 수백만원 어치 소고기 먹었습니다! 폭탄주 곁들여서!" 2024. 11. 29 https://www.youtube.com/watch?v=PN_b2lmGIjc특활비 논란, 국민의 세금으로 '소고기'와 '폭탄주'라니?최근 국회에서 진행된 회의에서 민주당 한민수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당시 검찰총장)의 특수활동비 사용 내역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한 의원은 윤석열 당시 서울중앙지검장이었던 시절, 관내를 벗어나 업무추진비로 수백만 원 어치의 소고기와 폭탄주를 소비했다고 주장했습니다.특활비, 그 사용처의 투명성은?한 의원은 "명절 때 억 단위의 특활비가 사용되었다"며, 그 비용이 국민의 세금으로 충당된 점을 문제 삼았습니다. 특히 특활비의 사용 내역이 영수증 없이 처리된 점을 지적하며, 이를 '주머니 쌈짓돈'처럼 사용했다고 비판했습니다.그는 이어 "국민들이 하루하루 어렵게 번 세금이 이렇게 .. 2024. 11. 30. "바이든 날리면" 사건과 과징금 논란: 법적 공방과 혈세 낭비 2024.9.27 뉴 https://www.youtube.com/watch?v=I9vDsaKGpHM 2022년 9월, 윤석열 대통령이 미국 방문 중 한 비속어 발언이 포착되면서 "바이든-날리면" 사건이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MBC를 포함한 여러 언론사들이 이 발언을 보도했는데, 이 과정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이 "바이든"을 향한 것인지, 아니면 "날리면"이라는 단어가 잘못 들린 것인지에 대한 논란이 뜨거웠습니다.사건의 배경미국 방문 중, 윤석열 대통령이 바이든 대통령과의 만남 이후 국회와 관련된 발언을 하던 중, 그의 발언이 MBC 카메라에 포착되었습니다. MBC는 해당 발언을 "바이든이 날리면 X팔려서 어쩌나"라는 자막과 함께 보도했습니다. 이 보도 이후 여당과 대통령실은 강하게 반발했고, 대통령 발언을 왜곡했다.. 2024. 9. 2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