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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헌재의 시간 끌기 논란, 이재명 불사신설…국민 항쟁으로 번질까?

by 작은비움 2025. 3.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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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TbepLGuLq-Q&t=14s

헌재의 침묵은 정치 개입인가?

김태형 소장은 이번 유튜브 방송에서 헌법재판소의 침묵과 시간 끌기를 "정치 행위"로 규정했습니다. 그는 현재 헌재가 법리 판단이 아닌 정치적 고려에 따라 결정 시점을 조율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이는 사실상 대선 개입이라고 비판합니다. 특히 이재명 대표와 윤석열 대통령의 운명을 엮어 "둘 다 날려야 한다는 세력의 전략"에 헌재가 휘둘리고 있다는 의심이 짙다고 말했습니다.

3월 말 선고가 안 되면 헌재 무용론 대두

방송에서는 "3월 말까지 선고가 없으면 헌재는 스스로의 권위를 무너뜨리는 것"이라는 입장이 강하게 제기됐습니다. 특히 헌재가 4월 18일 재판관 두 명의 임기 종료를 의식해 보수 성향으로 재편된 후 결정을 내리려는 전략이라면, 이는 더욱 큰 정치적 파장을 불러올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김 소장은 이에 대해 "헌재는 마지막 인내의 시간을 허비하고 있으며, 그 이후에는 더 이상 기대할 수 없다"고 단언했습니다.

국민 항쟁은 이미 예열 중

이재명 대표에 대한 지지와 헌재의 결정을 둘러싼 분노는 이미 거리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김 소장은 "국민들이 뚜껑이 열린 상태"라고 표현하며, 27일 예정된 민주노총의 총파업과 전국 시민 항쟁, 전봉준 투쟁단의 집결 등 실질적인 국민 항쟁의 조짐을 짚었습니다. 그는 과거 윤석열 구속 당시 한남동 포위 시위, 한덕수 파면 압박 시위 등을 사례로 들며 "모든 변화는 결국 국민이 직접 나섰을 때 가능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재명은 왜 안 무너지나? 국민이 만든 정치인의 힘

이재명 대표에 대한 탄압이 거듭됨에도 불구하고 그의 지지율은 오히려 안정적입니다. 방송에서는 이를 기존 정치인들과의 근본적인 차이에서 찾습니다. 김 소장은 "이재명은 계파 정치의 산물이 아니라 국민이 키운 정치인"이라며, 그의 생존력은 국민 지지 기반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재명은 실력과 행정 능력, 탄핵 국면에서의 정치적 발언 등을 통해 자력으로 대중적 입지를 굳혀왔고, 그 결과 국민들 사이에서 '불사신'으로까지 불리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미국의 시선과 국제 정치의 변수

방송 후반부에서는 미국의 입장도 언급됩니다. 김 소장은 미국 의회 조사국 보고서나 고든 창의 발언을 근거로, 미국 역시 이재명 대표의 반미 성향이나 독자 노선을 경계하고 있으며, 이 때문에 헌재 결정에 외부의 압력이 가해질 가능성도 시사했습니다. 즉, 단순한 국내 정치가 아닌, 국제 정치의 역학까지 이 사안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주장입니다.

국민 항쟁의 역사적 역할과 향후 전망

김 소장은 국민 항쟁이 단순한 시위가 아닌, 한국 정치사의 분기점마다 핵심적인 동력이었다고 주장합니다. 그는 1987년 6월 항쟁, 박근혜 탄핵 촛불 시위 등을 언급하며 "헌법기관에 기대기보다는 국민이 직접 행동에 나설 때 변화가 일어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사태도 마찬가지로, 헌재의 연기 전략이 계속될 경우 헌재 자체의 해체론이나, 국민투표를 통한 개헌 논의로 확산될 수 있다는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결론: 헌재의 결단은 지금이 마지막 기회다

방송의 핵심 메시지는 분명합니다. 헌재가 3월을 넘기면 헌재에 대한 국민적 기대는 완전히 소멸하며, 정치적 정당성도 붕괴된다는 것입니다. 김 소장은 헌재가 "정치질을 계속하면 국민이 직접 윤석열을 끌어내리는 방식으로 전환할 것"이라며, 이번 주가 마지막 분기점이라고 강조합니다.

이재명을 지키는 것은 그 한 사람의 문제가 아니라, 국민의 정치 참여와 주권의 문제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헌재의 최종 결정뿐입니다. 그러나 그 결정이 나오기 전에도, 국민들은 이미 행동을 시작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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